최종편집:2026-05-11 07:26:07

김승수 의원 ‘대구 북구 관음동 도시재생 공모 선정’

4년간 총 445억 투입 주거환경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반려동물시설·창업공간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황보문옥 기자 / 1526호입력 : 2022년 12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사진) 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년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대구 북구 관음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은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도시브랜드화 추진 및 중심·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전국 15개 지자체가 치열한 공모경쟁 끝에 선정됐으며 대구에서는 북구 관음동이 유일하다.

이로 인해 대구 북구 관음동에는 오는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445억5000만원(국비 130억원)이 투입돼 낙후시설 정비를 비롯한 각종 기반시설이 대폭 확충될 계획이다.

주거환경개선 일환인 집수리지원, 안전골목길 정비 및 경로공원 리모델링, 복합공영주차장 조성, 반려동물 복합시설 및 창업지원 공간 등 다양한 유동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규 및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총 공급 165호, 사업비 141억원)도 도시재생사업 부지 내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1993년 칠곡1택지개발지구 조성 이후 30여 년간 개발 부재로 노후화된 관음 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반려동물 복합공간시설, 창업지원시설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유동인구 유입 및 지역민 소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은 2023년 예산안 편성 당시 신규사업 예산이 전액 미반영 됐지만 김승수 의원은 기획재정부 방문 및 정부 관계자 설득 등을 통해 신규사업이 예산안에 반영되는데 기여했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도 신청 단계부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성과를 거두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이번에 국토부로부터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북구 관음지역을 되살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배광식 구청장을 비롯한 북구청 공무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후에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조와 차질 없는 예산확보를 위해 힘쓰는 한편, 앞으로도 대구 북구지역의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