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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결혼이민 여성리더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한효민(가운데)씨가 박영훈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농협 제공 |
| 청도군민 한효민 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2년 제3회 결혼이민여성 리더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일 청도농협에 따르면 2011년 결혼해 한국으로 시집온 한효민 씨는 청도읍 송읍리에서 약 9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복숭아와 감을 생산하고 있다.
청도농협에서 실시하는 다문화 여성대학, 기초농업교육과정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뛰어난 사교성과 적응력으로 지역사회에 소통하고 있다.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은 “청도농협 다문화 여성대학을 수료한 한효민 씨가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결혼이민여성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결혼이민여성 리더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중앙회가 주관하며 우수 결혼이민여성을 발굴해 롤 모델 제시 및 지역 내 후계여성농업인 육성 및 네트워크형성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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