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서한 이다음봉사단이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친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한 제공 |
|
㈜서한이 영하의 한파 속에 예년보다 더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연말을 맞이해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선물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한 이다음봉사단의 21번째 공식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봉사자들은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하고 위로를 전했다.
지난 2014년 12월 서한 김을영 회장이 출연 및 창단한 ‘이다음 봉사단’은 출범 이후 사랑의 밥차, 김장봉사, 빵 나눔 봉사, 울산 수해 복구 봉사, 환경미화 봉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 관계자는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에 지역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자리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