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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북구청장(왼쪽 두번째)이 ‘2022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 대구 북구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2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구암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인 ‘서원 빗장을 열다’가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재 활용사업 ‘서원 빗장을 열다’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문화재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며 5가지 세부사업 중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부문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지역에 있는 향교와 서원의 문화재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구암서원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인성교육을 법정 수업 일수에 적용해 실시함에 따라 전국의 모범적인 서원문화재 활용의 전당이 됐다.
또 ‘구암서원’은 북구 8경 중 하나로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현대적 선비정신을 융합해 외국인 등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의 다른 향교·서원과 연계해 지역 주민 및 학생의 문화재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북구지역의 여러 문화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로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양질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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