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경읍 갈평2리 노인회는 지난 16일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 의장,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김경환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갈평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갈평2리 경로당은 60가구, 120여명의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곳으로 기존의 경로당이 좁고 노후하여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이 불편하고, 경로당 신축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요구가 있어, 갈평리 351-1번지에 시비 1억 2,500만원의 예산지원 및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의 도움으로 1억 2,500만원의 도비를 지원 받아 76.25평방미터의 경로당을 신축하여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상호 갈평2리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전하고 안락한 여가공간과 주민 화합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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