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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이 연탄배달 봉사와 함께 후원금을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오른쪽)에게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
|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이 지난 16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동절기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배달 봉사와 함께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임원진 및 참사랑봉사단원 40여 명이 서구 비산동 일대 에너지 소외계층 세대에 직접 연탄을 구매해 배달했다. 더불어 연탄보일러 설치를 위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기혁 사장은 “앞으로도 연탄배달 봉사뿐만 아니라, 독거 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 봉사활동 및 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한 불우이웃 돕기에도 앞장설 것이며, 내년에는 한층 강화된 참사랑봉사단 사업을 추진해 지역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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