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사진>이 지난달 25일부터 제28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3년도 본예산을 심의·의결했으며, 군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0일까지 26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불용액 최소화,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철저한 운영관리 등 시정요구 23건, 건의사항 38건, 현지확인 3건의 총 64건의 감사 지적사항을 도출했으며, 특히 지난달 18일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김규봉 부의장의 수상소감을 끝으로 2022년도 청도군의회 회기 일정을 훈훈하게 모두 마무리 했다.
지난 8일부터 9일간 실시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해 군수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청도교경관개선사업, 휴양림부대시설조성사업 등 일반회계 분야 9건에 98억 16백만원을, 특별회계분야 청도공영사업공사 20억을 삭감해 총 6,019억 83백만원의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김효태 의장은 “제9대 의회가 개원 이래 모든 회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동료의원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2023년도는 올해 지적했던 사항들을 참고해 더욱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되도록 철저를 기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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