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20:49:19

울진군, 원자력 청정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착착'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 후보지 선정 '총력전'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531호입력 : 2022년 12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모든 생명은 환경의 소산이다. 자본을 창출하기 위해서, 우리의 근대화과정은 공업화로만 치달았다. 이 같은 공업화는 오늘의 경제를 이룩해서나, 기후위기와 날마다 내뿜는 탄소에 원인하여, 우리의 삶터인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나빠져, 이제부터는 환경이 바로 자본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 5월 ‘원자력 청정수소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청정수소 기술개발 추진계획, 청정수소 경제성 및 상용화를 위한 과제 등이 논의됐다. 또한 원자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기술 개발 등을 상용화한다. 해외원전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모델을 개발한다. 지속가능한 원자력·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한다.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실현에 기여한다.

지난 19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1989~2021년 사이에 연안 해수면이 평균 9.9㎝ 상승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해역별 연평균 해수면 상승치를 보면, 동해안(연 3.53㎜)이 가장 높았다. 이어서 서해안(연 3.08㎜), 남해안(연 2.55㎜) 순으로 나타났다. 위 같은 내용은 바로 탄소 배출과 기후위기에 원인했다.

지난 21일 울진군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롯데케미칼(기초소재 대표 겸 수소에너지사업단장 황진구)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기후 위기’시대와 ‘탄소중립’을 선도한다. 미래 청정에너지라 불리는 원자력 청정수소를 대량으로 생산·실증하기 위해, 울진이 추진하는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다.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 조성 예타 사업’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롯데케미칼의 참여로 울진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얻을 것이다.

울진군·롯데케미칼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시 사업에 참여한다. 원자력 활용 고온수전해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도 구축한다. 암모니아 열분해수소 생산플랜트 구축 등 수소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 롯데케미칼은 울진 산단 내에서 원자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저장·운송 기술을 고도화한다. 

롯데케미칼은 올 5월에 ‘2030 미래비전 &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총 6조 원을 투자한다. 2030년까지 청정수소 120만 톤을 생산한다.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대규모 소비처, 대량 공급망, 친환경 기술 등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수소중심의 그린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청정수소 프로젝트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케미칼은 울진에서 청정수소 생산 및 유통, 활용에 이르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중·장기적 투자와 유관 기업과 파트너십 구축하여,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한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청정에너지를 보급한다. 탄소저감 성장을 위한 수소 사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총 6조 원을 투자해, 120만 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한다. 이를 유통, 활용해,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국내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투자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해외에서도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도입을 추진한다. 대규모 소비처, 대량 공급망, 친환경 기술 등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탄소저감 성장과 수소 중심의 그린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울진은 국내 여러 대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자력 청정수소 실증부터 생산·저장·유통·활용을 아우르는 원자력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을 육성한다. 국내 대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국토부 신규 국가 산단 후보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 탄소중립과 이에 따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게다. 이는 미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후손들에게 하나뿐인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계기도 된다. 미래를 위한 투자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