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선교 1리 주민 조 모 씨가 연말연시 저소득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쌀(54포)을 기탁했다. 기탁자 조 모 씨는“코로나19와 한파로 쓸쓸한 겨울을 보내시는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적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철 화동면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은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만큼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쌀과 더불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도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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