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사진>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군 단위 중 1위로 선정돼 시상금으로 내년도 특별교부세 5천만원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사업은 자방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시설물, 물품, 교육 강좌 등)을 주민에게 유·무상으로 개방·공유하는 것으로 공유 플랫폼 '공유누리'로 실시간 열람 및 예약이 가능한 대국민 서비스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광역자차단체 및 기초자치단체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해 평가했고, 달성군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자원 공유란 소주제로 인구 대비 영유아 비율 6.8%로 전국 평균 4.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특징을 반영해 장난감 도서관 운영, 유모차 대여사업,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등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개방과 공유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해 전국 82개 군 단위 중 1위로 선정됐다. 최재훈 군수는 “장난감 도서관을 7개소나 개설해 연간 3만6천여 건의 장난감 공유가 있었고, 유모차 대여사업은 자녀가 만 3세까지 계속 이용할 수 있어 최우선 국정과제인 인구정책과 달성군의 최우선 군정 방침인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정책이 맥을 같이 하여 경진대회 1등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보인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달성군의 평균 나이는 41.4세로 전국평균 44.2세 보다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이며, 좋은 일자리가 있고 육아에 최적의 환경이며 언제나 진행형”이라고 덧붙였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 '공유누리'를 이용해 누구나 내 지역 자원을 검색 및 예약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