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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박병욱·추광엽·김영순·이득화·주희주·시병진 씨가 '제4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 |
| 대구시가 지난 22일 '제4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 등 수상자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2월 대구시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올해 대상에는 박병욱(70) '달인의 찜닭' 대표가 선정됐다. 박병욱 대표는 요식업 브랜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장애인과 저소득 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후원과 한 부모 가정 및 소년소녀가정에 장학사업을 연계한 지속 후원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베풀었으며, 지역대학과 산학협력으로 지역 인재양성과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했다.
또한 전국 자활센터와 연계해 자활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고, 자활기금을 조성해 자활사업 대표 대리점을 14호점까지 개설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경제적 자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부문 추광엽(64) 벽진BIO텍 대표, 사회봉사 부문 김영순(69·여) 대구사랑봉사단 단장, 선행·효행 부문 이득화(69) 대구북구 이용사지회 감사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 수상자는 주희주(54·여) 간호사와 시병진(55) 수성구 보행지킴이 회장이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부터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모두 156명이 수상했다. 대구시는 수상자에 대해 수상 공적을 대구시 기록물로 영구 보존하고, 대구시 각종 행사에 내빈으로 초대하는 등 예우를 하고 있으며, 대상 수상자는 2023년 제야의 타종행사에 타종인사로 초청 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의 가장 전통과 권위가 있는 영예로운 상인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이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드린다”며, “더 나은 대구를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수상자들의 영향력이 대구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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