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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2022년 공공 아동보호 체계 구축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직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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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2022년 공공 아동보호 체계 구축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성구청은 올해 8월 22일 대구 최초로 아동보육과를 신설해 아동보호 업무의 일원화를 구축했다. 10월 1일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타 자치단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동보호전담요원들의 급여는 보건복지부 운영 지침에 따른 기본급 단가를 적용한다.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 지원을 통한 전문성 향상과 사기진작 및 장기 근무 유도를 통한 사례관리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 공무원과 의사, 변호사, 경찰관, 아동보호시설 원장 등의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례결정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안건 발생 즉시 대면 회의 중심의 운영으로 적시성과 내실화를 강화해 왔으며 올 한해 총 12회 회의를 통해 5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수성구만의 특화 사업으로 △퇴직 교사를 활용한 양육시설 아동 방과 후 공부방 운영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장학금 결연사업 추진 △23개 중학교에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물품 지원 △가족사진 촬영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라는 공동체에서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아동들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동 친화 도시!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