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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와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장애인단체장, 이장 및 지역주민 등이 행복나눔공작소 개소식에서 테이프 컷팅식이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23일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행복나눔공작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장애인단체장, 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장애인복지회관을 리모델링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 12월에 착공해 약 9개월의 사업 기간을 거쳐 올해 9월에 준공했다.
특히 1997년 준공된 청도군 장애인복지회관은 그동안 낡고 노후화돼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으로 다목적 회의실, 상담실, 문화카페, 체력단련실 등이 새롭게 조성돼 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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