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사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의 노력과 실적 및 우수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199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2006년부터 청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오고 있는 청도군은 상품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상품권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용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한 발행 형태의 다양화, 농·어민수당 및 재난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정책발행 추진, 선착순 할인 이벤트 진행, 공공 배달앱 먹깨비 연계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에 큰 성과를 거뒀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상품권 발행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권 정책을 펼쳐왔으며, 발행액 또한 지난 2020년 170억원, 2021년 230억원, 2022년 380억으로 햇수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코로나19 및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청도사랑상품권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특히 앞으로도 착한 소비를 통한 활력있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청도사랑상품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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