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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경산시공무직노동조합과 ‘2022년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와 경산시공무직노동조합이 지난 26일 오후 노·사 양측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노동조합으로부터 지난 2월10일 요구서를 접수받아 8월19일 첫 교섭을 시작으로 총 5차에 걸친 실무교섭 교섭 끝에 최종협약에 이르게 됐다.
특히 협약서에는 △정기적 노사간담회 개최 △근무시간 중 조합활동 확대 △휴가사유 및 휴가기간 확대 △명예퇴직제도 도입 △탄력근무제 허용 △장기재직휴가 일수 증가 및 특별휴가 확대 등이 포함돼 있으며,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이다.
전성진 위원장은 “오늘 협약식을 맺기까지 노력해 주신 사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증진 및 처우개선을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충분히 만족하기는 어렵겠지만,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합의를 이뤄낸 공무직노조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공무직들이 일선에서 자부심을 품고 근무함은 물론 시민이 행복한 경산 건설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2018년 11월12일 설립돼, 현재 100명(60%)의 조합원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