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07:26:21

계명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3 신년음악회’ 개최


황보문옥 기자 / 1535호입력 : 2022년 12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계명대학교 '2023 신년음악회' 포스터.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3 신년음악회'를 열어 클래식의 향연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월5일 오후 7시30분부터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총 출연진이 200여명이 넘는 대규모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국제적으로 주목 받을 특별한 공연이다. 길어지는 코로나의 유행과 불경기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누구나 알고 있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과 아름다운 우리말에 곡을 붙인 한국가곡으로 구성해 듣는 이로 하여금 치유와 쉼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인 관현악전공 서진 교수가 지휘를 맡고,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바이올린에 김남훈, 트럼펫에 한만욱, 바리톤 김승철,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이화영 교수와 함께 계명연합교향악단과 계명연합합창단이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특히, 계명연합교향악단은 계명대를 졸업하고, 외국에서 유학 후 대구를 비롯한 전국 유수의 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함께하고 있어 공연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또한 계명대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2018 예술의 전당 대학오케스트라축제'에서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최초로 무대에 오르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61년 종교음악과로 출발한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은 계명오페라단, 계명교향악단, 계명합창단, 계명무용단 등 전문예술단체를 구성해 매년 수준 높은 공연을 제작해 지역민을 초대해 공연을 열고 있다. 음악공연예술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계명대 교수진 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예술단체에서 주요 연주자로 활동하는 동문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하석배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장은 “우리 대학교의 졸업생들은 지역을 넘어 전국, 세계무대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바쁜 일정 중에서도 계명대학교 출신이라는 자긍심과 후배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많은 동문들의 참여가 바로 우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의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한다. 대규모 공연단의 참여로 좀처럼 보기 힘든 대편성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선사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회가 될 것이다”고 평했다.

계명대학교 '2023년 신년음악회'는 고전,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하이든, 베토벤, 생상스, 글린카, 베르디의 대표적인 서곡과 협주곡, 합창곡을 비롯, 조두남, 김동진, 임긍수의 아름다운 한국가곡 또한 감상할 수 있는 감동 깊은 음악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오는 1월5일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계명아트센터 1층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기타 공연 문의는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053-580-6522~3)으로 하면 된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