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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최근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전국지방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한 뒤 그룹별 징수율,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한 자구노력도 등을 합해 우수기관을 평가·선정했다.
특히 달서구는 폐차 대금 징수를 위한 자동차 폐차장 현장 조사와 납부 체납액 징수, 세외수입 외국인 체납액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세외수입 징수방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와 재정 규모가 가장 큰 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달서구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갈수록 지방 재정 확충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노력해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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