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11년9개월 만에 1만1000가구를 넘어섰다. 집값 하락 우려와 고금리에 따른 이자 부담 등으로 매수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아 지난 2011년 1월 기록한 1만2380가구에 바짝 근접했다.
1일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은 지난해 11월 현재 1만1700가구로 전월에 비해 870가구(8%) 늘었다.
이는 지난 2011년 2월 기록한 1만1929가구 이후 최대 물량으로 전국 미분양 물량(5만8025가구)의 20.1%를 차지한다. 전국 미분양 주택 5채 중 1채가 대구에 있는 셈이다.
지난 2020년 말 대구 미분양은 280가구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말 1977가구로 늘었고, 불과 11개월 만에 5배 가량 폭증했다.
또 구·군별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성구가 3107가구로 가장 많고 달서구(2388가구), 남구(1606가구), 북구(1514가구), 동구(1200가구), 중구(1064가구), 서구(778가구), 달성군(43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978건으로 전년 동월(2275건)보다 57%, 전월(1037건)보다 5.7% 각각 감소했다. 주택 인·허가 실적은 2744호로 1년 전(928호)에 비해 2.95배 증가했다.
분양대행사 '아름다운사람들'의 백영기 대표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매수심리를 되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거래절벽에 따른 미분양 물량 증가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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