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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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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도지사 |
| 민선8기가 출범한지 7개월째로 접어든 가운데 대구·경북 유권자들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시·도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업무 수행 능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구·경북지역 일간지인 영남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민 10명 중 6명은 '홍준표 시장이 시정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조사는 지난달 12월25~27일 대구·경북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홍 시장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0%(매우 잘하고 있다 33.7%, 잘하고 있는 편이다 27.3%)로, 부정평가 29.7%(잘 못하는 편이다 11.4%, 매우 잘 못하고 있다 18.3%)보다 31.3%p 높게 나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업무 수행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지사의 도정 수행에 대해 57.1%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20.9%, 잘하고 있는 편이다 36.2%)고 응답했다. 부정 평가(잘 못하는 편이다 10.8%, 매우 잘 못하고 있다 14.8%)는 25.6%였다. 시·도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능력도 높게 평가했다.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65.6%(매우 잘하고 있다 43.8%, 다소 잘하고 있다 21.8%)로 집계됐다. 10명 중 약 7명이 국정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셈이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0명 중 3명꼴인 31.6%로 나타났다. 이 중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명 중 1명꼴(24.6%)로 나왔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