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3일, 운행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해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A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등 혐의를 적용했다.
지퍈부에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7일 오전 3시 28분 경 대구 중구 한 병원 인근 도로에서 운행중인 택시의 운전자 B(67)씨를 폭행해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다.
A씨는 '목적지를 계속 묻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 B씨의 턱, 얼굴, 뒤통수를 때리고, 양손으로 머리채를 잡아 흔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A씨는 같은 날 오전 3시 35분 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B씨를 상대로 피해 진술을 청취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욕설을 하며 밀치는 등 범죄의 예방·진압 및 수사에 관한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해 폭행한 혐의로 함께 받았다.
재판부는 "운전자 폭행 범행은 피해자의 신체적 법익뿐 아니라 공중의 교통안전과 질서를 저해 할 가능성이 높고, 공무집행방해 범행은 공무원의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한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합의한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원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이혜숙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