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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신년을 맞아 대구교육청 여민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교육 4대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 "미래와 연결되고 세계로 열린 교육을 통해 대구 교육의 힘을 키우겠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3일 오전 대구교육청 여민실에서 2023 교육청 출입기자 신년 간담회를 열고 “대구 교육의 본질은 더 깊게, 수준은 더 높게, 기회는 더 넓게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올해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으로 대구가 전국 최대도시가 되는 만큼 대구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교육감은 이날 △교육본질의 더 깊은 추구 △세계 수준의 교육력 향상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 구축 △소통 교육 추진 등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런 정책 방향에 따라 대구교육청은 올 한해 마음학기제 도입,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 교육활동비 지원, 학부모 원스톱지원센터 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도시였고 그 힘은 교육에서 나왔다”며, “특히 새해에는 군위군을 품어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대구의 미래를 교육의 힘으로 열어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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