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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훈 총장(오른쪽)이 대구한의대학교 2023년 시무식에서 교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지난 2일 오전 복지관 대강당에서 교수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대구한의대학교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대학 혁신과 새로운 대학으로 변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시무식은 변창훈 총장의 신년사와 교직원 상호간 신년교례 인사, 오찬 순서로 진행했다.
대구한의대는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2015년에 이어 2021년에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산학협력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산학협력에 특화된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지난 10년간 대학의 전 역량을 동원해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다. 그 결과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10관왕과 함께 2022년 산학협력지원사업에서도 10관왕을 달성했다”며, “특히 그간의 성과를 보면 대학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고도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은 대학 가족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동참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23년 새해에는 지난 시절 살아온 관성과 타성에서 벗어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대학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협력하고 실천하고 참여하는 하나 된 정신으로 더욱 강한 비상의 날개를 펴고 나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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