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일 오전 7부터 9시까지 율곡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20년 개최된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발촉한 율곡동 단체협의회(16개 관변단체)가 주관이 되어 실시했으며, 지역주민 7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김종현 율곡동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떡국 나눔 행사를 주관해주신 율곡동 단체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계묘년 새해에도 율곡동 관변단체와 함께 주민이 행복한 율곡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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