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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준기 재구 상주향우회 회장 '제1호 고향사랑 기부'<상주시 제공> |
|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제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가 조례 제정,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등 1여 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상주시의 고향사랑 기부제 1호 기부자는 상주 공성면 출신으로 고령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재구 상주향우회 백준기 회장으로 “고향의 훌륭한 분이 많은 가운데 고향사랑 제1호 기부자가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고향 상주를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는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고향사랑e음’을 검색하면 제공되는 사이트에서 본인 등록, 기부금 납부, 답례품 선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부자가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검색 기능과 답례품 배송 내역의 실시간 확인 등의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민의 역량과 출향인 등 관계 인구 확충을 통해 성공적인 고향사랑 기부제 정착으로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복리 증진으로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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