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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금천면 사전리가 고향인 박인현 씨가 청도군청을 방문해 김하수 군수(오른쪽 두 번째)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은 올해 1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출향인들의 기부가 이어져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고 밝혔다.
4일 군에 따르면 1일부터 사흘동안 총 10명이 기부했으며, 고향사랑e음 온라인 1호 기부자는 500만원을 기부한 세무법인 누리 서대구지점 대표 세무사인 이수희씨다. 이 대표는 청도군 마을 세무사로 위촉돼 꾸준히 청도군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각남면이 고향인 출향인이다.
대면 납부 1호인 경산시 ㈜중앙환경기술 대표 박인현씨는 농협은행 청도군청출장소에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금천면이 고향인 박대표는 “청도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택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더불어 고향의 재정확충에도 기여한다고 생각하니 보람된다”고 말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한도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이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ilovegohyang.go.kr)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과 전국 모든 농협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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