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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구역사<대구시 제공> |
| 서대구역사 편의시설이 이달 말 경 착공한다. 3만 294㎡의 규모의 역사광장에는 야외무대, 쉼터, 공원이 들어선다. 동대구역 광장(2만 6000㎡)보다 더 넓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대구역네거리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서대구역광장 공사가 이달 말 시작돼 내년 7월 완공 예정이다. 3만 294㎡ 규모로 조성되는 이 광장은 총 4구역으로 나뉜다. 서대구역 진입로에 위치한 1광장(3294㎡)에는 음악분수와 야외무대 등이, 1광장 맞은편 3광장(4864㎡)과 4광장(4853㎡)에는 280면의 임시주차장이 들어서며, 2광장의 구체적 조성 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앞으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정도에 따라 임시주차장이 다른 용도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대구시는 광장 조성을 위해 이주민들의 보상절차를 마친 상태다. 보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이주민 3명에 대해 대구시는 착공과 동시에 강제 철거에 나서는 등 적극 대응 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광장에 편의시설이 조성되고 역세권이 개발되면 서대구 일대의 환경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