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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가운데)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하 대구시당)이 지난 3일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100여 명이 넘는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은 “새해를 맞이해 윤석열정부를 칭찬한다면 모든 국민의 나이를 두 살씩 어리게 해줬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홍준표 시장도 신년 인사회 때 반갑게 웃으며 ‘차 한잔 하자’라고 덕담했다”며, “대구민주당은 새해에도 멈추지 않고 대구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권리당원 3만명 시대를 열 것”이라며, “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 지역 권리당원이 6000명 늘어 총 2만명이 됐다”고 말했다.
또 내년 총선과 관련해 “대구 12개 지역구에서 모두 후보를 내는 게 목표"라며 "중대선거구제로 개편되면 대구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신년 인사회에 앞서 강민구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 고문단, 원로중진 자문단, 상무위원, 지방의원, 사무국장 등은 충혼탑을 참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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