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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 전경. 경산시 제공 |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서면 평가와 전문가 현장평가 등 2차 평가를 거쳐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박물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소장품 수집과 관리,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학술연구 및 공적 책임 등 14개의 세부 평가 지표로 나눠져 있다.
특히 전국 272개 공립박물관 중에서 139개 관이 이번에 선정됐고, 경북 도내에서는 22개 신청 기관 중 삼성현역사문화관을 포함한 6곳이 인증 받았다.
지난 2015년 개관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019년에 처음으로 평가인증대상이 된 이후 2회 연속 평가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경산시립박물관은 전시실 리모델링 사업으로 이번 평가인증 대상에서 제외 받았다. 또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이다.
신의범 삼성현문화박물관장은 “특히 앞으로도 삼성현(三聖賢, 원효·설총·일연) 전문기관으로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성을 두루 갖춘 문화시설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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