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4:49:47

작년 독도관광객 28만 명 ‘200% 폭증’

겨울철 대형여객선 운항 검토
울릉도는 46만 1,375명 찾아

김민정 기자 / 1540호입력 : 2023년 01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지난해 9월 16일 영일만항과 울릉 사동 항로에서 첫 운항을 앞둔 울릉크루즈(주) 뉴시다오펄호에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승선하고 있다.<뉴스1>

↑↑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김지영 회장과 전통 춤꾼 김옥순, 서예가 김동욱씨가 작년 6월 2일 독도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합동 공연을 개최했다. <독도사랑예술인연 제공>

지난해 독도를 찾은 관광객이 역대 최고인 28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독도를 밟았거나 배로 독도를 돌아본 방문객은 28만 312명으로, 2021년 14만 3680명의 약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이에 향후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의 지속을 위해, 포항과 울릉 정기여객선사인 울릉크루즈가 초대형 여객선으로 독도까지 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운항사인 울릉크루즈에 따르면 울릉~독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은 규모가 작아, 겨울철인 12~2월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휴항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에 선사측은 휴항기간 포항~울릉 사동항을 운항하는 뉴시다펄호(1만 1919톤)로 주말에 한 차례 독도까지 갈 수 있도록, 관계 당국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사 관계자는 "울릉~독도까지 운항허가가 나오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우리 땅 독도'의 설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 지역 경제활성화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더 높이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46만 1375명으로, 2021년 27만 1901명에 비해 약 70%가량 급증했다. 

울릉도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에는 25만 8181명이 찾았으나, 2020년에는 8만 9374명으로 급감했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올 초부터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우리 땅 독도를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정·차동욱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