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방위협의회는 지난 5일 대곡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북한의 미사일 오발, 비행금지구역 침범 등으로 안보가 중요시 되는 시기에 발맞춰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장록 회장은 “포괄 안보 시대에 사건과 사고,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대곡동방위협의회의 중요한 임무다”며 “발생 가능한 재난 및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동환 대곡동장은 “방위협의회는 유사시 민관군 방위력의 최대화를 위해 평상시 예비군 동대 운영과 훈련지원, 관련 부대와 유대관계 유지, 사회봉사 활동 등을 통해 주민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단체이다”며“대곡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뒤에서 전방위적인 방위와 사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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