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마음봄센터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및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우수기관(한국교육개발원장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마음봄센터는 입소학생에 대한 개별상담 및 심리검사를 통한 학생-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및 진로탐색 활동,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피해학생에 대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폭력 없는 안심학교를 만들기 위한 대구교육 공동체의 아낌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봄센터는 지난 2021년 7월 문을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학부모 상담(교육) 및 힐링 특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리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소속 학교로 복귀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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