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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자인시장이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경산소방서 제공 |
| 경산소방서가 귀성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경북도내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1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인명피해 9명, 재산피해 6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14개소 및 숙박시설 77개소 등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점포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 확인 ▲기온 급강하 대비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인 화목보일러, 전기히터, 전기열선 안전 사용법 홍보▲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및 자동확산소화기 선물하기 홍보 등을 추진한다.
정윤재 서장은 “설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에 의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