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오는 27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및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로, 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 연리 1.5%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농기계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지침을 개선해 대출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하고, 상환 금리는 2.0%에서 1.5%로 완화, 융자 상환기간도 10년 균등분할 상환에서 20년 상환으로 연장됐다.
특히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것으로,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이며 본인 세대 건강보험 산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미만인 등 여러 자격요건을 충족한 만 40세 미만 청년들을 선발해 최대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해 가계 및 영농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청년 후계농으로 선발된 자들은 후계농 정책자금도 같이 시행할 수 있으므로 청년농의 농업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을 신청하고 싶으면 신청서를 작성해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제출, 청년후계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달성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박우선 금강레미콘(주)대표가 지난 8일 고향 봉화읍 유곡2리 마을회관을 방문, 300만
|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