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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북구청장이 차대식 구의회의장과 김승수 국회의원, 시의원·구의원, 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북구 제공 |
|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에 ‘복합문화공간’이 기공식을 갖고 사업 시행 3년 만에 첫 삽을 떴다.
대구 북구가 지난 10일 배광식 북구청장과 차대식 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김승수 국회의원, 시의원·구의원,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서변동 1747번지 서변근린공원 내 국·시비, 구비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도서관과 노인복지관이 복합된 건물로 조성한다.
이 시설은 건축면적 517.2㎡, 전체면적 2천467.21㎡의 4층 규모로 주차장, 도서관(1∼3층), 4층 노인복지관 등으로 구성돼 독서문화 활동 지원 및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북구는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개관 시 서변부터 연경지역까지 아우르는 대표 문화·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특히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은 지역민의 교류와 소통의 장소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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