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11:31:48

대구, 대기업 협력 지역 ABB기업 상생 프로젝트 본격화

대구시-㈜카카오-신용데이터-비즈커넥트 업무 협약
국내 빅테크기업과 지역 ABB기업 6개사 파트너 십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황보문옥 기자 / 1546호입력 : 2023년 01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종화 대구 경제부시장(왼쪽 두번째) 등이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기업 협력 ABB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있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난 13일 산격청사에서 국내 빅테크기업 ㈜카카오, ㈜한국신용데이터 및 지역기업 ㈜한국비즈커넥트와 함께 '대기업 협력 ABB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민선8기 주요 화두인 'ABB 산업 선도도시,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 대구'조성을 위해, 미래 50년 핵심 키워드인 ABB(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기반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ABB기업 육성의 한 일환으로 지역기업이 국내 빅테크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를 비롯한 관계 기업이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자 마련됐다.

시는 협약식 후 '대기업 협력 ABB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인데, 이 사업은 최근 기업 상생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모델을 접목한 방식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카카오, ㈜한국신용데이터, ㈜한국비즈커넥트는 공동기술 개발 과제 기획, 네트워킹, 기술 교류 등에 공동 참여하게 되고 내부 챗봇솔루션과 보유데이터 등도 적극 공유 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지역 기업은 이들의 기술력과 인프라 지원,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이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23~2024년 2차년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년도에는 지역 ABB기업 6개사를 선정해 빅테크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공동기술 개발, 기업역량 및 성장 발판 마련에 주력한다.

또 2차년도에는 1차년도 참여기업 6개사 중 우수기업 3개사를 선발해 기술 실증, 사업화 및 기술 상용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으로, 지역 기업당 사업화 지원금액은 매년 최대 1억 원 규모다.

대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빅테크기업과 지역 ABB기업 간 협업모델의 확산을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할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종화 대구 경제부시장은 “수준 높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ABB산업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박우선 금강레미콘(주)대표가 지난 8일 고향 봉화읍 유곡2리 마을회관을 방문, 300만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대학/교육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