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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은 18일 관내 기관 단체장과 입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 달성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이날 개강식은 식전공연으로 여성문화복지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아리랑예술단의 민요공연과 두드리난타팀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여성대학 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후배들의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이번 달성여성대학은 주1회 6개월 과정으로 화원, 유가 2개 교육관에서 ‘달성 여성의 열정! 새로운 도약의 시작! 달성여성대학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여성리더가 갖추어야 할 교양, 문화, 경제, 건강, 달성군 관내 문화탐방 등 문화예술전반에 걸쳐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문오 군수는 ‘달성!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번 여성대학을 통해 여성들이 지역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매력 있는 문화관광도시 건설에 여성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여성대학 입학생들을 격려했다.달성여성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진정한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하여 지난 1983년부터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 위탁해 총 33기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달성여성인재의 요람이 되고 있다. 윤대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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