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情)담은 명절꾸러미’ 나눔 활동을 펼치며, 2023년 새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꾸러미를 전달받은 이산면 김○○(98세) 독거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주어 감사하고, 덕분에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하돈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꾸러미가 작지만 든든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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