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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문화대학교 이송아 학생(가운데)이 2022년 글로벌 역량강화 유공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박승호 총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송아 학생이 최근 2022년 글로벌 역량강화 유공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송아 학생은 교육부 및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 참가자로 선발돼 지난해 7월 미국 LA에 위치한 로테스터 대학교에 4주간 연수를 다녀왔다.
또 연수기간 성실함과 모범적인 생활은 물론이고 귀국 후 진행된 성과발표회에서 우수한 역량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파란사다리 사업 활성화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방학기간 동안 경비 전액 지원을 통해 해외로 진로개발 연수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 4년 연속 선정과 함께 전국 최다인원인 128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해 7월 미국 LA에 위치한 로테스터 대학교와 호주의 제임스쿡 대학교, 말레이시아의 헬프 대학교로 각 30명씩 총 90명의 학생들을 4주간 파견하며,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 38명의 학생들은 캐나다에 있는 밴쿠버 라셀 대학으로 2주간 파견했다.
이송아 학생은 “해외연수와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현실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웠는데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경험을 쌓은 것뿐 아니라 이렇게 상까지 받아 너무 기쁘다”며, “특히 진로에 대해 항상 막연한 고민이 이제는 좀 더 명확해지고 나의 비전을 찾을 수 있게 만들어 준 파란사다리 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019년 전문대학 최초로 선정 된 후, 지금까지 전국 최대 수준으로 256명의 학생들을 파견해 높은 학생 만족도를 받았으며, K-Move 사업 8년 연속 선정, 2022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최대인원 선정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은 물론이고 우수한 해외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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