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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남천 대구방향 대구부산고속도 대구방향 81㎞지점에서 마티즈 승용차와 K3 승용차가 충돌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 중이다.<경북소방 제공> |
| 경산시 남천면 대구방향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81㎞지점에서 지난 15일 새벽, K3 운전자 A씨(50대·여)가 마티즈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기 전에 또 다른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마티즈 승용차와 충돌하기 전, 대구 수성 만촌네거리에서 쏘나타 차량을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A씨는 쏘나타 차량을 따돌리기 위해 수성IC출구 방향으로 역진입 했고, 신대구고속도로 남천대교 부근 대구방향으로 달리던 마티즈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마티즈 동승자 B씨(20대)는 숨졌다.
공무원인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이라면서 "회복상태를 보고 A씨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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