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가 지난 16일, 성매매 알선, 감금, 폭행 등 혐의로 A(41)씨를 구속하고, A씨의 남편 B(41)씨와 피해자 C(30)씨의 남편 D(38)씨 등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3년간, C씨에게 2000여 차례 성매매를 시키고 5억여 원을 빼앗은 혐의다.
또한 C씨에게 낮에 자신들의 자녀를 돌보게 하고, 흉기로 폭행하는 등의 혐의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 직장동료인 C씨가 금전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하자 도와주겠다며 자신 소유의 원룸으로 부른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C씨는 A씨 부부의 권유로 D씨와 결혼했으며, D씨는 사실상 C씨를 감시하는 역할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가 C씨를 계속해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하는 수법으로 통제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확인된 성 매수 남성 500명을 불러 조사 후 입건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구속된 A씨에 대해선 "조사가 거의 끝났으니 이번 주 내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건은 성매수 남이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박우선 금강레미콘(주)대표가 지난 8일 고향 봉화읍 유곡2리 마을회관을 방문, 300만
|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