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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은 대만의 언론사 관계자와 말레이시아의 여행사 임직원들이 달성군의 관광자원과 ‘2017 달성토마토 축제-달성 RED페스티발’을 취재 및 촬영,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만 공중파 언론사 관계자들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달성군을 찾는데 달성군의 주요관광지를 취재하고, 20일에 토마토축제를 취재한다. 중국의 금한령으로 인해 줄어든 중국관광객을 대신할 새로운 관광객 확보를 위해 말레이시아 여행사 임직원 관계자들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달성군을 방문하며, 대만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첫날 달성군 주요관광지를 돌아본 뒤 20일에 토마토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달성군은 ‘2017, 달성 토마토축제’와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 홍보를 위해 2건의 ‘달성 愛 팸투어’를 동시에 실시한다.달성군의 축제에 맞춰 대만과 말레이시아의 언론 및 여행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는 일은 처음이다. 따라서 달성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달성군만의 체험거리와 볼거리 등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제대로 알려서 대만과 말레이시아의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달성토마토축제는 86t의 토마토를 사용하여 100돈의 금반지 찾기, 토마토 던지기, 토마토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대만 현지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고 대구공항에 타이거에어 직항이 개설된 만큼 대만 언론사들의 초청을 통해 대만 공중파에 달성 토마토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여행사 임직원들은 내년 토마토축제와 당장 올 겨울 실시될 스키관광상품을 부산에서 출발하여 달성군을 거쳐 강원도로 이동하는 관광상품을 만들 계획으로 이번 팸 투어에 참가신청을 했다는 후문이다.김문오 군수는 “해외 언론 및 여행사 관계자들이 달성군의 관광지와 달성 토마토축제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를 관광 상품으로 연결시켜 달성군의 관광지와 달성 토마토축제가 해외로 알려지고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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