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7:56:11

‘안면홍조’ 갱년기여성 ‘적신호’

‘맵고 짠음식 피하고 선크림 발라야’‘맵고 짠음식 피하고 선크림 발라야’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갱년기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음주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한다.18일 대한피부과학회에 따르면 안면홍조 환자중 52%는 40~50대 중년여성들로 나타났다. 여성 호르몬 감소로 갱년기 여성의 64%는 1~5년간, 26%가 6~10년간 안면 홍조를 겪게 되고 폐경기 여성의 약 60%가 안면홍조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갱년기 안면홍조는 덥고 숨이 가빠지며 땀을 동반하기도 한다. 보통 30초~10분 지속된다. 심할 경우 하루 8회 이상 경험하게 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한밤중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만성적인 수면장애와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술이나 커피,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콩, 우유, 어패류 등과 채소섭취를 늘린다. 걷기나 요가 등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외출시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한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한 사우나나 찜질방은 가급적 피한다.무엇보다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열과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사용하고 무리한 각질 제거는 금물이다.피부과학회가 안면홍조 환자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안면홍조의 치료와 관리법으로 환자의 71%는 ‘화장품, 민간요법 등의 홈케어’라고 답했고 ‘피부과 병의원 방문’이란 응답은 25%에 불과했다.이미우 대한피부과학회 홍보이사(서울아산병원 피부과)는 “안면홍조 환자들조차 안면홍조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질환의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피부타입에 맞춘 치료 계획을 세우고 세안과 보습단계에서 질환을 관리하는 일상생활 습관을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