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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 연휴 동안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상수도 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의 관리·운영 상태를 점검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설 전일을 대비해 병입 수돗물 4만 5천병을 비축했으며,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고지대 출수불량과 동결·동파에 대비해 급수차를 정비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한 196명의 급수민원처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선욱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동안 상수도 관련 사고로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며, “특히 설 연휴 기간 급수민원처리 상황반 운영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돗물 사용에 불편사항이 있거나 민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상수도 홈페이지, 달구벌 콜센터 ‘120’, 관할 수도사업소로 언제든지 연락하면 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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