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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관계자 등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에게 격려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점을 고려해 방문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427명)와 저소득 국가유공자 11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 406세대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가구별 10만원씩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전 공무원이 사회취약계층 637세대에 1:1로 결연해 실시하는 복지도우미 활동을 통해 가정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안전 점검 등으로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서비스를 연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복지도우미 1세대를 방문하면서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라며, “특히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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