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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과 박은수 농협경산시지부장 등이 경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경산시 제공) |
| 경산시와 농협경산시지부가 지난 20일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총력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경산시 직원들이 지난 20일 경산역에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내고향 경산을 응원해 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혜택 등을 안내했다.
경산시는 시청사와 주요 시가지 현수막 게첨, 전광판 표출, 홍보 동영상 SNS 게시, 대구 운행 버스·택시 래핑광고 등을 통해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 지역을 제외한 고향 등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도 제공한다.
경산시 답례품은 지역특산품인 대추·샤인머스켓·복숭아·자두, 미나리·참외·한우 한돈 세트·농축산물꾸러미·대추가공품·전통주 등 13종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귀성객들이 설 명절 가족·친지들과 정을 나누고, 더불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많이 표현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며, ”특히 경산에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더 큰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산역에서 진행된 홍보 캠페인에는 농협경산시지부도 동참했다. 농협 직원들은 홍보 리플렛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사은품 등을 전달했다. 또 농협경산시지부는 지난해말부터 은행 영업장에 고향사랑기부 전담 창구를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박은수 농협경산시지부장은 “우리 지역 경산에 대한 그리움과 아끼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에 대해 적극 공감해 주시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고향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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