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지난 23일 “가진 자를 증오하지 않고 못 가진 자를 홀대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진영으로 쫘악 갈려져 옳고 그름이 진영 논리에 의해 지배되는 비정상적인 세상은 이제 종지부를 찍었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또 “수양버들 리더십보다는 목표를 세우면 좌고우면하지 않는 굳건한 리더십으로 나라를 이끄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적기도 했다.
특히 홍 시장은 “벌써 (2023년) 새해도 한 달이 다 지나간다”며, “설 연휴(21~24일) 잘 보내고 다시 힘찬 한해를 잘 준비하기 바란다”는 새해 인사도 함께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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