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계묘년 새해 율곡동위원회 활동 시작을 알렸다.
임시은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무겁다”며“전임 회장님과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종현 율곡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2023년에도 주변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