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양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양금폭포농악단 주관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양금동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주민안녕기원제와 지신밟기 행사를 실시했다.
백순식 농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하는 이번 행사가 동민들의 안녕을 기원함과 동시에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수 양금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되도록 노력해주시는 농악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계묘년 새해에는 양금동민 모두 희망차고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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