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구성면은 지난 26일 구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증가시책 및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고향사랑 기부제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변경 안내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했고, 각 기관단체의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와 면 행정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진 구성면장은 “구성면을 든든하게 지지해주시는 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2022년 의미 있는 활동들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2023년에도 배려와 감사로 함께 하는 행복한 구성면을 만들기 위해 기관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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