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8일까지 지역의 숨어 있는 공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생활 속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동네배움터 낭중지추(囊中之錐)' 사업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 낭중지추'는 지역주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하게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집 가까이에서 자신의 취미와 부족한 학습을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 10강좌를 10개소에서 운영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22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유휴 시간대의 학습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로 재료비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자신의 취미와 부족한 학습을 채울 수 있게 개인이나 단체가 유휴공간 나눔 사업에 많이 응모해 달라”며 “특히 시민들이 어디서나 배움을 통해 동네 구석구석 끊이지 않은 생기 있는 일상의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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